서울시 공동생활가정 운영기관 모집, 노원·은평 3곳 임대료 얼마길래?

서울시 공동생활가정 운영기관 모집

정부 지원 임대주택 중에는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 신청하는 유형도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 공고가 바로 그런 케이스인데요, 놓치면 다음 모집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곳이 대상이고,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겠습니다.

✔ 서울시가 노원구 2곳, 은평구 1곳의 매입임대주택 공동생활가정 운영기관을 모집합니다.

✔ 주택별 보증금은 280만원~889만원, 월임대료는 9만8천원~26만5천원 수준입니다.

✔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8일이며 LH청약플러스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공동생활가정, 정확히 뭘까

공동생활가정은 일반 임대주택과 달리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는 형태입니다.

개인이 직접 입주 신청을 하는 게 아니라, 운영기관이 시설로 활용하겠다고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 이번 대상은 노원구 월계로44가길(46.61㎡, 방3), 노원구 동일로237바길(82.20㎡, 방3), 은평구 연서로4길(18.69㎡, 방1) 총 3곳입니다.

👉 방 개수와 면적이 제각각이라, 어떤 시설로 운영할지에 따라 적합한 물건이 갈립니다.


왜 이 공고가 중요한가

매입임대주택 공동생활가정은 일반 청약 시장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부족하고,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 보증금이 300만~900만원대로 일반 전세보증금 대비 현저히 낮습니다.

✔ 월임대료도 10만~27만원 수준이라 운영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 저비용으로 서울 시내 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공고의 핵심 매력입니다.


신청 자격

신청 자격, 이 부분 꼭 확인

공고문에는 입주자(생활 구성원) 기준도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 만 19세 이상, 서울시 주민등록 등재가 조건입니다.

✔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2025년 기준 소득요건은 1인가구 기준 월 266만~457만원대 범위입니다.

✔ 가구원수가 늘어날수록 소득기준선도 함께 상향됩니다.

👉 운영기관 입장에서는 신청 전에 시설에 들어올 구성원의 소득·자산 요건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 TIP LH청약플러스 앱에서 '청약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지역별 물건 상세정보(도면, 사진 포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현장 답사가 가능하면 반드시 해보세요. 방 구조와 실사용 면적이 서류상 숫자와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이런 유형의 공고는 일반 검색으로는 잘 노출되지 않아 정보 격차가 큽니다.

✔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단체 등 실수요 기관이라면 지금이 저비용 거점 확보의 기회입니다.

✔ 다만 임대료가 낮은 만큼 시설 유지·운영 인력 등 별도 비용은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매입임대 공동생활가정은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모집을 진행하니, 이번에 놓쳐도 다음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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