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이것만 봐도 90%는 피한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 10가지
전세사기 실거주가이드 계약체크
전세사기는 뉴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피해자들 대부분은 “설마 내가?”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
문제는 사기꾼이 똑똑해서가 아니라,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겁주지 않는다. 대신 계약 전에 이 10가지만 체크하면, 전세사기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세사기는 “정보 비대칭”에서 생긴다
집주인은 집 상태를 알고 있고, 임차인은 모른다.
이 정보 차이를 이용하는 게 전세사기의 본질이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는 복잡할수록 좋은 게 아니라, 사고가 난 공통 패턴을 막는 항목만 있으면 된다.
전세사기 피하는 체크리스트 10가지이다
1) 등기부등본은 계약 당일 다시 확인한다
며칠 전 확인한 등기부는 의미 없다. 계약 직전 다시 떼야 한다.
2) 근저당 + 전세금 합이 시세의 80% 넘으면 위험
이 구간부터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돈을 못 돌려받을 확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3) 집주인과 계약 당사자가 동일한지 확인한다
대리 계약이면 위임장·인감증명서까지 꼭 확인한다.
4) 신축 빌라·오피스텔은 한 번 더 의심한다
전세사기의 상당수가 신축 물건에서 발생한다.
5) 전세가가 매매가와 거의 같으면 위험 신호이다
이건 구조적으로 사기가 아니어도 사고 가능성이 높다.
6) “곧 집 팔 거예요”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말이 아니라 서류로 확인해야 한다.
7) 계약금은 반드시 집주인 계좌로만 보낸다
중개인·제3자 계좌는 무조건 위험이다.
8) 확정일자·전입신고는 당일 처리한다
하루만 늦어도 순위가 밀릴 수 있다.
9)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보험이 안 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
10) “너무 친절한 계약”은 한 번 더 의심한다
사기 피해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공통점이다.
핵심 정리이다. 전세사기는 운이 아니라 구조 문제다. 체크리스트는 겁이 아니라 안전장치다.
이 체크리스트를 쓰는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집을 보러 가기 전에 읽으면 50% 예방이다.
계약서 쓰기 직전에 보면 80% 예방이다.
계약 후에 보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오늘 내용 3줄 요약이다
- 전세사기는 정보 부족에서 시작된다.
- 계약 전 체크리스트 10가지만 지켜도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 불안할수록 계약을 미루는 게 최고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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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최초 주택구입 혜택 총정리 이다.
다음 글 예고이다.
다음 글에서는 “집 살 때 절대 쓰면 안 되는 돈 리스트”를 현실 기준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 내 집 마련 돈 관리 체크리스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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